[서울=뉴시스]이재훈 기자 = 그룹 방탄소년단(BTS) 소속사인 하이브 피독(38·강효원) 수석 프로듀서가 올해 상반기 400억원을 받아 상장사 임직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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